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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산]서산시는 7일 충남도청에서 글로벌기업 롯데케미칼과 친환경 공장 신설 등 602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.
협약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, 양승조 충남도지사,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.
협약을 통해 서산시와 롯데케미칼은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6만 7500㎡ 부지에 내년까지 6020억 원을 투자해 5개의 탄소중립 공장을 신설한다.
투자분야는 △배터리 전해액 유기용매 △건축용 소재 강화재 △고순도 산화에틸렌 증산 설비 △Co2 포집설비 △원료(납사-LPG) 효율화 설비 등 친환경 첨단소재 공장이다.
시는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매년 2611억 원의 생산 효과와 369억 원의 부가가치효과가 발생하고 약 6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.
협약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, 양승조 충남도지사,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.
협약을 통해 서산시와 롯데케미칼은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6만 7500㎡ 부지에 내년까지 6020억 원을 투자해 5개의 탄소중립 공장을 신설한다.
투자분야는 △배터리 전해액 유기용매 △건축용 소재 강화재 △고순도 산화에틸렌 증산 설비 △Co2 포집설비 △원료(납사-LPG) 효율화 설비 등 친환경 첨단소재 공장이다.
시는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매년 2611억 원의 생산 효과와 369억 원의 부가가치효과가 발생하고 약 6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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